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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네이밍은 Z6와 Z7 가장 큰 변화는 마운트변경~!!^^ 오호 일단 제품이 출시 되어봐야 알겠지만, 니콘의 기계적 완성도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~^^ 아래는 공개된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사진입니다.

오늘은 간단히 포토샵으로 HDR보정하는 방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^^ 아래 사진은 HDR보정 사진들 입니다^^ 장소는 양평 개군중학교입니다. 참고로 오늘 촬영한 설정 값은 그냥 지나쳐주시면 됩니다^^; 오늘은 그냥 가방에서 카메라 꺼내서 대충 한장씩 찍고.. 집으로~ 부릉~ 부릉~ ㅎㅎㅎㅎ ^^;; 서론이 길었네요~ 그럼 이제 설명 드리겠습니다.^^ 우선 아래는 JPG파일을 ACR(adobe camera raw)를 이용하여 보정한것입니다. 어제 포스팅한 "포토샵 Adobe Camera Raw(ACR)에서 JPG 보정하기" 를 보시면 Camera RAW에서 JPG를 수정할수 있는 방법을 보실수 있습니다. 일단 파일을 불러오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. 그 후 HDR보정을 하시면 되는데 방법은 간단합니다...

DSLR vs 미러리스 저는 DSLR에 정이 많이 갑니다~^^ 미러리스는 접해보질 못했거등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DSLR을 심각하게 구매하고프지만, 사정이 안좋은 가난뱅이라.. 현실적으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~^^ 일단 DSLR은 다시 갖고픈데.. 돈이가 없고.. 그러면??ㅋㅋ 중고 DSLR!! BR탁~~^^ 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~~^^ 오호~~!!! 캐논 5d mark2 & 6d 5d mark2 일명 오두막!! 명기중의 명기죠! 대략 10년정도 전에 출시한 바디!! 그리고 6D 풀프레임 보급형 바디입니다.^^ 니콘으로치면 D800시절의 D600정도 바디라 보면 됩니다~~^^ 일단 오두막고 6D 새제품99만원과 중고 오두막 49만원..ㄷㄷㄷ 싸다~!!! 5D mark 4가 대세인요즘 당연한 가격일까요~?? ..

오늘 드디어 D3300이 도착하였습니다.. 내일쯤 받을거라 생각했었는데... 빨리 왔네요..^^ 제가 사실 개봉기라던가.. 이런 리뷰를 한적이 없어서... 많이 부족하실겁니다..ㅠㅠ 그냥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..^^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.^^ 택배 박스를 개봉하면서 나온 D3300이 박스네요..^^ 뽁뽁이로 한겹 쌓여있었습니다만... 당연 완충 작용이 안됐을거라 생각됩니다..;; 순수 안에 박스의 포장상태로 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..ㅠㅠ 입문용 카메라라고 무시하는듯...;;; 자 박스를 열자 보이는 정품 보증서와 CD네요.. 그리고 메뉴얼도 보이구요..^^ 박스에서 모두 꺼내어 나열한 모습입니다.. 참.. 간소하네요..^^; 이것은... 샌디스크익스트림 32GB와 BBAR액정 보호..

일단, 저는 사진 생활을 취미로 하였고, 또 직업적으로도 사진을 한적이 있습니다~^^ 그래서 항상 카메라에 목메여 있었고 지금도 갈망하지만.. 사정이 좋지않아 모든 취미생활을 버리고 이렇게 블로그를하며 보냅니다^^;; 현 직장생활에 시간적 여유도 없구요.. 그러다 문득.. 꼭 좋은 카메라.. 좋은 조건이여야만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취미로 할수있나? 라는 의문이 들어서 결심했습니다~^^ 앞으론 현재 제가 쓰고있는 이 갤럭시s9으로 사진을 담아보려고여~^^ 물론 풀프레임이나 크롭바디 전문 카메라들 보단 기본적인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, 열심히 담아서 앞으로 좋은 사진으로 블로그 글을 많이 담겠습니다~^^ 서론은 엄청 길어요..저는ㅋㅋ 내용은 짧고..ㅎㅎ 아래는 갤러시s9의 카메라 성능을 보실수 있는 사진들입니..

화질의 정점 D810을 구매하였습니다. 이건... 니콘 광고 내용이구요..;; 하지만 맞는 말이긴 합니다. 3635만화소의 디테일은 이루어 말할 수 없거든요... 그래서 소중히 다루던 D4S는 멀리 떠나보내고 D810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했습니다. 어차피 제 손에 달렸던 D3300이나 5D나.. D4S나.. 결국 제 앞에선 거의 비슷한 결과물이..... 뭐 각 바디별 특성은 차이가 있긴합니다만.. 그래도 사진을 찍는건 저이기에.. ^^;; 솔직히 D810도 과분한 카메라이긴 합니다. 예를 들자면, 뭐 그런거지요... ""레이싱카를 운전한다고해서 내가 슈마허가 되진않는다..."" 뭐~~ 이런겁니다. 이런의미에서 저에게 과분한 D810이지요... 일단, 잡설은 그만하고.. D810의 특징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..

선물받았던 캐논의 5D로 오랫만에 촬영해봤습니다. 저녁식사 관계로.. ^^;; 글은 줄이겠습니다. 아!! 5D의 장점중에 하나가.. 리사이즈 없이 바로 올릴 수 있는게 좋네요..^^

안녕하세요^^ 몇일간 D810의 사용기입니다. 뭐~ 말이 거창해서 사용기지 그냥 장난 수준의 포스팅이니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.^^; 일단은 아래는 D810에 24-70N렌즈를 마운트한 모습입니다. 크기나 비율면에서 조화(?)로운 모습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.. ^^ 그리고 지금 부터 보실 사진이 오늘 포스팅할 주된 내용입니다. 고화소의 디테일을 보여드리기 위한 내용들이라 생각해 주시면 되구요.. ^^ 바디의 렌즈들은 해상력이나 핀교정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. 이 사진은 50.8G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구요~~ 이사진은 100% 크롭을 한 사진입니다. 왠지 모르게 흔들린것 같은... 왠지모를 불안감이..ㅠㅠ 그래서 샤픈한방 줘봤습니다..^^ 핀교정이랑 해상력 점검 안받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싶네요.. 6^..